대박창업2 창업:) 10년차 언제 경기 좋았을때가 있었나?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라면 언제 경기가 좋았을 때가 있었나?라는 이야기를 많이 할 것이다. 맞다 자영업 10년 운영하는 내내 경기가 좋았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하지만 왜 우리 매장이 장사가 되지 않으면 경기 탓을 하는지 이해할래야 이해할 수가 없다. 경기가 안 좋아도 대박 나는 가게들은 너무나도 많고, 흔히 말하는 IMF때나 코로나 시국 때도 장사 잘 되는 곳은 항상 장사가 잘 되었다. 우리 매장이 장사가 안 되는 건 오로지 오너의 운영이 잘 못 된 탓이다. 앞으로 경기는 더 안 좋아질 거고, 계속 경기 탓만 하면서 하소연하는 분들이라면 이제 그만 자영업 세계에서 떠나시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럼 그렇게 경기 탓만 하는 분들에게 역으로 뭐 하나 물어보겠다. 장사가 안되는데 다시 장사가 잘 .. 2022. 12. 30. 자영업<10년차> 모든 건 나한테 맞추는게 아니라 손님에게 맞춰라!! 자영업을 하고자 하는 예비자 영업자 사장님에게 알려 드리고 싶어서 오늘도 블로그에 글을 작성합니다. 현재 자영업을 하시는 사장님들도 이게 내 말인가 싶으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셨으니 곰곰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장사란 무엇일까요? 내가 손님에게 물건을 팔고 나는 그에 맞는 값어치를 받는게 장사라고 생각합니다. 장사를 잘하려면 손님이 구매하고 싶은 물건 또는 음식을 팔고 손님의 환심과 마음을 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 사장님들이 모든 포커스를 손님에게 맞추기 보단 나에게 맞추고 있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나는 손님에게 나의 환심까지 팔고 나는 그에 맞는 금전적인 금액을 지불받아야 하는데 손님도 나에게 맞춰야 하고 음식 또는 물건도 나에게 맞춰서 판매하고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2022.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