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1 자영업 10년차<그렇게 시작된 나의 첫 창업 이야기....> 저번 편에 제가 첫 장사를 시작할 수 있었던 방법을 포스팅해봤는데요. 이번 편에는 어떻게 첫 장사를 운영하였는지와 첫 장사에 대한 에로점 들을 적어 보겠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나의 첫 장사 이야기... 친구도 친척도 없었던 전라북도 전주라는 곳에 장사 하겠다고 갔다. 그 당시 내 통장엔 단돈 100만원뿐.. 역시 젊음은 무기였나보다. 100만원가지고 혼자 타지로 가게 되었는데도 걱정따윈 없었다. 아니 잘 될거라는 생각뿐이였다. 나의 첫 장사 아이템은 우리나라 국민 90% 이상은 알 수 있는 국민가게 다x소라는 프랜차이즈였다. 지금은 전국민이 다 아는 프랜차이즈지만 2013년 때만 하더라도 인지도는 있었으나 대중적이진 않았던 때였다. 평수도 45평에 전주 다x소중 가장 작은 규모였다. 첫술에 배부르랴..... 2022. 11. 26. 이전 1 다음